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(문단 편집) === 국민청원 === 해당 경기 및 인터뷰 논란 이후 [[청와대 국민청원]]에는 김보름/박지우의 선수자격 박탈과 빙상연맹 엄중 처벌을 원하는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142600|청원]]이 올라왔으며 게시된 지 하루도 안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 57분에 20만을 순식간에 돌파했고, 오후 5시 6분에는 '''30만'''을, 오후 11시에는 '''40만'''을 돌파하고, 다음 날 오후에는 '''50만'''을 돌파, 6일만인 2월 25일에 '''60만'''을 돌파했다. 최종은 61만명. 최단기간에 가장많은 청원 동의 추세를 보였다.[* 이전 최고기록은 조두순 관련으로 60만이 넘었고(단 해당 기록당시엔 중복투표가 가능했다 따라서 감안하고 볼 것), 20만 기준으로 최단 기록은 정형식 판사 감사 요구로 3일이 걸렸다. 그 다음이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직 파면 요구의 4일. 1인 중복 투표가 손쉽게 가능했던 이전에 비해 지금은 그러기가 많이 번거로워졌으므로 더욱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다.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8&aid=0004014826|김보름 銀 땄지만…'국대 박탈' 靑 청원 60만↑]] 20만의 청원 서명이 넘었기에 청와대는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 했으며 3월 6일 [[나경원]] 의원 올림픽 의원직 파면 건과 함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JHKZ-p7qIM|답변했다.]] 온 국민과 해외에서도 상당히 이슈가 되는 사건인지라 지상파 방송 3사와 뉴스전문채널의 메인 뉴스 토픽으로도 다뤄지고 있다. 특히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인해 빙상연맹에 대한 비리 및 파벌 논란에 대한 감사여부도 상당히 주목을 받게 되었다. 관련하여 21일에는 이번 사건의 본질로 빙상계 파벌문제를 지적하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21/0200000000AKR20180221084500007.HTML|기사]]가 뜨기도 했으며 22일 국회 [[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]] 소속인 더불어 민주당 [[안민석]] 의원 역시 올림픽 이후 빙상계를 비롯한 체육계 적폐청산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22/0200000000AKR20180222068900001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